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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구글, 인권재단사람/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과 함께 성소수자 인권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 작성일
    • 2017-03-20
    • 조회수
    • 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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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사회부 담당

    재단법인 인권재단사람

    정민석 (인권재단사람 모금팀)  02-363-5855

    구글, 한국에서 성소수자 인권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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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한국에서 성소수자 인권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인권재단사람 통해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 교육/연구/네트워크 지원비를 사용하기로 하다




    일부 대선후보들이 성소수자 인권을 유보시키며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지금, 세계 최대의 IT업체이자 성소수자 친화적인 대표적인 기업 구글이 인권재단사람,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과 손잡고 성소수자 인권증진을 위해 프로그램 지원비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당 최대 5백만원의 사업비를 제공하며, 최대 10개 정도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성소수자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연구와 전국 성소수자 인권활동가 대회 개최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2014년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이 설립될 당시 비용 일부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인권재단사람(이사장 : 이일영)은 무지개인권프로젝트-온 사업을 통해 지원금 전액을 성소수자 인권 관련 연구, 교육, 네트워크, 지역운동에 사용할 계획이며 41일부터 14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수 있다


    무지개인권프로젝트-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나누듯, 존엄/평등/연대 등 인권의 가치를 켜는 인권활동을 찾는다는 인권재단사람의 비전을 표현하고 있으며따뜻하다()’켜다(ON)'의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다. 무지개는 성소수자 인권의 상징색이다.

     

    인권재단사람은 240명의 정기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모인 365기금으로 2017년 총 9개 인권운동에 5천만 원을 지원한데 이어, 이번 무지개인권프로젝트-온 지원금을 포함해 총 1억이 넘는 지원금을 인권운동에 사용하게 된다.

     

    인권재단사람의 박래군 소장은인권의 보편성은 절대 훼손할 수 없는 인권의 중요한 원칙이다. 사회적 약자 소수자를 지원해야 할 의무를 가진 국가와 지자체가 성소수자 인권을 외면하고, 침묵하고, 심지어 차별금지법 제정마저 유보시킨 상황에서 구글이 성소수자 인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에 나섰다는 것은 성소수자 인권운동에 큰 힘이 되는 결정이다라고 밝혔다. 구글의 정김경숙 상무는구글은 다양성 가치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퀴어문화축제와 청소년 성소수자 지원센터 설립 지원 등을 통해 국내 성소수자 인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지해왔다. 이번에 인권재단과 무지개행동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전국에서 많은 단체들이 좋은 아이디어로 참여해주기를 바라며,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의 이나라 집행위원은한국 사회가 성소수자 인권에 대해 침묵하는 상황에서 성소수자 인권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는 구글의 결정은 반가운 소식이다. 다양성이 시대를  거스를 수 없는 가치가 된 만큼 더 많은 곳으로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인권재단사람은 구글, 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과 함께 5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프로그램 발표회 및 축하연을 열 예정이다.

     

    ‘무지개인권프로젝트-지원사업에 대한 문의 및 365기금 참여는 02-363-5855로 연락하면 된다.

     

    ★ 자세히 보기 : https://goo.gl/oTIQ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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