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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회 오렌지 인권상 시상식과 오렌지가 좋아 추모 문화제에 초대합니다.
    • 작성일
    • 2018-06-04
    • 조회수
    • 142

  • 3회 오렌지 인권상 시상식

    오렌지가 좋아 추모 문화제


    (재)인권재단 사람은 故 엄명환(필명 ‘오렌지가 좋아’)님을 추모하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2016년 ‘오렌지 인권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엄명환님은 ‘민주주의와 촛불을 사랑하고, 신자유주의와 삼성을 맛없는 음식처럼 싫어’한 인권활동가였습니다. 

    2015년 그가 갑자기 쓰러진 후 활동가 친구들은 그의 쾌유를 기원하며 치료비 마련 모금을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친구들의 곁을 떠났습니다. 친구들은 장례 후 남은 전액을 인권재단 사람에 기부했습니다.


    이에 인권재단 사람에서는 엄명환님의 소박하지만 뜻깊은 활동을 기억하고 이어가고자 '오렌지인권상'을 제정하였습니다. 

    특정 단체에 소속되지 않고 인권 현장에 열정을 갖고 참여해온 개인 활동가들을 위한 상입니다. 


    2018년 3회 ‘오렌지 인권상’ 수상자가 정해졌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6월 8일(금) 시상식과 추모문화제에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3회 오렌지 인권상 수상자

    김민수 (사진가)서울퀴어문화축제 , 대구퀴어문화축제, 부산퀴어문화축제 공식 촬영

    이재각 (사진가)
    최소한의 변화를 위한 사진 / 밀양 송전탑 사진집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발간

    장경희 (치유 활동가)충남노동인권센터 ‘두리공감’ 활동 / 노조탄압 노동자, 보육노동자 치유활동

    전진경 (파견 미술가)강정, 용산, 콜트콜텍 등 투쟁 현장 활동 / 예술활동가모임 ‘파견미술팀’ 활동

    시상식일시 | 2018년 6월 8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 반올림 농성장(강남역 8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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