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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활동119] 2019년 전국퀴어문화축제연대 워크샵
    • 작성일
    • 2019.05.13
  • 2019년 전국퀴어문화축제연대 워크샵


    글 | 배진교(무지개인권연대)



    ▲ 2019 전국퀴어문화축제연대 워크샵 진행

    퀴어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거나 예정인 9개의 지역에서 ‘전국퀴어문화축제연대’라는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퀴어문화축제의 개최 도시가 늘어나고 혐오세력 또한 조직적이고 폭력적으로, 신고된 집회를 방해하기에 나섰습니다. 이에 각 지역에서의 퀴어문화축제가 안전하고 평화롭게 진행되고, 축제 주최자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여 퀴어문화축제를 인권축제로 잘 치루기 위해 전국에서 대구로 모인 것입니다. 

     
    ▲ 지역의 2018년의 퀴어문화축제보고와 2019년의 퀴어문화축제 계획 발표 모습.

     
    ▲ 전체회의에서는 한정된 시간을 넘어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 올해부터는 ‘전국퀴어문화축제연대’에서 발행하는 굿즈를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퀴어문화축제가 열리는 지역에서 지역의 스템프가 마련된답니다. 기획성으로 제작되니까 올해는 지역의 퀴어문화축제 도장깨기에 도전하세요~!!


    ▲ 인권감수성을 키우고, 대구퀴어문화축제를 사례로 집회신고에서부터 퍼레이드 현장 대응의 경험을 나누는 대구퀴어문화축제 서창호 인권팀장.
    실제로 현장과 실무에 관한 세세한 질문들이 많이 나왔고 경험이 없었던 지역에서는 도움이 되었답니다.


    ▲ 치열하게 토론했더니 배가 고프... 이제 맛난 저녁을 먹어볼까요?^^


    ▲ 토론은 치열하게! 연대의 밤은 후끈하게!! 게임에서 1위한 팀에게는 제11회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부스비 면제”라는~
    그러니 다들 열심일 수 밖에 없겠죠? 
    게임결과, 제11회대구퀴어문화축제의 부스비를 면제 받는 지역은 ‘부산’이 되겠습니다~^^ 축하드려요!!

    이렇게 다들 모여서 얼굴보고 인사하다보니 이제 연대도 더 끈끈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많은 지역에서 퀴어문화축제를 열다 보니, 지역마다 일정도 조율해야 하고 좀 더 먼저 한 지역에서는 실무와 현안에 대해 경험도 나누고, 인권감수성도 키워야하는 여러 과제들도 있으니 이런 지역연대의 워크샵이 해마다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광주, 경남, 부산, 서울, 인천, 전주, 제주, 충주... 먼 거리를 마다않고 달려와주신 여러분의 열정과 애정을 보니 2019년의 퀴어문화축제가 안전하고 멋지게 치러질 것 같습니다.


    ▲ “2019년 전국퀴어문화축제 파이팅!!”입니다~

    2019년 1월 현재, 전국퀴어문화축제연대에 속해있는 지역은 총 9지역으로 서울, 대구, 제주, 부산, 전주, 인천, 광주, 경남, 청주(개최일 또는 예정 순)가 있습니다.
    이에, 경험이 있는 지역이 신생지역에 가이드라인은 물론 집회신고에서부터 퍼레이드 당일까지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나누어 각 지역에서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퍼레이드를 꾀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헌법에서 보장하는 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고 규정하는 집회시위의 자유는 물론, 축제 주최자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여 퀴어문화축제가 인권축제로 잘 치러지도록 교육과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무엇보다 2019년의 퀴어문화축제 일정을 논의하였고, 지역의 퀴어문화축제를 준비하는 팀들이 모여서 서로 얼굴보며 인사하고 연대를 돈독히 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번 [2019년 전국퀴어문화축제연대 워크샵]은 대구퀴어문화축제에서 ‘워크샵기획단’이 준비했구요, ‘인권재단 사람’의 <인권활동119>사업긴급지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권활동119>는 집회, 토론회, 문화행사 등 긴급한 인권현안대응 활동을 위한 인권재단사람의 지원사업입니다. 더 많은 인권활동을 지원하려면? 365기금에 후원해주세요.